▲ 장애아동 여름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소방서를 방문 견학해 소방관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이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장애아동 여름학교 "여름아! 노~올자!!" 프로그램이 무사히 진행됐다.
장애아동 20명을 대상으로 9일동안 진행된 이번 장애아동 여름학교에서는 ▲소방서 견학 ▲티셔츠꾸미기 ▲풍물교실 ▲칼라믹스 ▲과학활동 ▲레크레이션 ▲영화관람 ▲성교육 등 다양한 현장 체험활동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A+과학나라, 금만국악원, 김제소방서, 장애인(성교육)성폭력 상담소, 여우솜씨 등 지역 내 각 분야 전문가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진행을 도왔다.
올해 처음 실시된 장애인복지관의 장애아동 여름학교 프로그램은 "지적장애 및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방학동안 유익한 여가활용과 또래친구들과의 관계형성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장애아동들에게 재활을 돕는 체험위주의 현장학습과 여건상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활동 등, 유익한 시간이 제공됐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나은정 재활교사는 "앞으로도 장애아동이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될 수 있도록 관내 여러 기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8년 08월 29일
김제시민의신문 <박종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