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숙씨가 김제장애인종합복지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장애인복지관 홍보대사 위촉
시 장학재단에 500만원 쾌척
우리 고장 월촌 출신이면서 효녀가수로도 잘 알려진 가수 현숙씨가 의미 깊은 고향 나들이를 했다.
지난 15일 김제시립합창단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에 출연 차 고향을 찾은 현숙씨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해 장애우들의 재활·자립의지를 북돋기 위해 앞장서기로 다짐하는 한편, 같은 날 저녁 시민운동장 잔디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음악회에서는 초청가수로 무대에 올라, 1500여 시민들과 호홉을 같이하며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현숙씨는 이자리에서 "열악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인재 육성 등을 위해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김제사랑장학재단"사업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하고, 장학금 500만원을 이건식 시장에게 직접 전달해, 시민들로 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박종혁 기자>
김제시민의 신문
2008년 08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