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훈련반 한마음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들
장애인들 자신감 상승, 사회적응 도와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에서는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부족한 장애인의 재활을 위해 직업훈련반 "한마음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장애인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 한마음교실에는 8명의 장애인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초기능학습, 일상생활훈련, 사회적응훈련, 인성교육, 직업재활훈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을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적응력과 자신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한마음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훈련생 김현문씨는 "복지관의 다양한 재활훈련에 참여하면서 자신이 더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되었고, 일상생활훈련 실습(샌드위치 만들기 등)과 특별활동을 통해 압화, 비즈공예 등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좋다"고 말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의 한마음교실은 매주 3회(월·화·목 오전 10시~오후4시)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장애인들은 언제든 한마음교실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542-9500)
<김제 시민의 신문> 박종혁 기자 pjh@gjtimes.co.kr
입력 : 2007년 08월 10일 16:52:20 / 수정 : 2007년 08월 10일 16:53:50(31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