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김제밀알회(회장 최승훈)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복지타운(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체육관, 주간보호센터,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가장애인 자택을 방문, 햅쌀(10kg 48포)과 선물세트(48개)를 전달했다.
이날 추석 명절 선물을 밀알회 회원들이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명절 선물을 전달 받은 박모씨(검산동, 지체장애4급)는 "추석 명절, 귀한 선물을 전달받게 돼 감사하며 추석동안 맛있게 먹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복지관 이용자인 조모씨(검산동, 시각장애2급)는 "평소 입맛이 없었는데 햅쌀로 밥을 짓고 명절 음식을 준비해서 가족들과 나눌 수 있도록 도움을 줘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밀알회 최승훈 회장은 "밀알회 회원들의 마음과 뜻을 모아 명절 선물을 준비하였으며, 재가장애인분들이 선물을 전달 받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밀알회는 가장 낮은 곳에서 봉사하고 조화와 균형 있는 사회발전을 실현, 밀알 이념을 바탕으로 인격함양 및 정의와 사랑이 충만한 사회를 이루며, 목적의식을 가지고 봉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단체이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16일, 김제지역 장애인 들을 위해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짜장면 무료중식 봉사를 할 예정이다.
조광엽 기자 | kw-j334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