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김제단야로타리클럽(회장 조미정)은 지난 14일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정완)을 방문해 재가장애인분들의 여름철 더위나기를 위해 선풍기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김제단야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가호호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 폭염으로 힘든 생활을 하시는 장애인들을 생각하며 안타까움을 느끼고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선풍기를 사서 장애인복지관에 전달 후 재가장애인에 자택 방문해 직접 전해주며 설치까지 해 드려 독거 장애인을 감동시켰다.
이날, 장애인복지관의 재가장애인 10분에게 시원한 더위나기 선풍기가 전달됐으며, 조미정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분들의 자택에 방문해 선풍기를 지원함으로써, 일상생활을 건강하고 활력 있는 나날로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밖에도 김제단야로타리클럽은 2011년 자매결연 협약체결 이후 매년 장애인을 위한 무료중식, 재가장애인 명절 물품 지원, 장애학생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도록 실천함에 앞장서고 있다.
강정완 관장은 “여름철 무더위로 취약한 재가장애인의 가정에 오래되고 낡은 선풍기를 대신해 좋은 선풍기가 전달돼 너무 감사하고, 재가장애인분들이 건강하게 더위나기를 희망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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