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시대의 마지막 수도인 사비(부여)를 찾아 역사의 현장 탐방과 백제의 유물을 관람하여 백제의 숨결을 느끼며 또한 호수 둘레길을 산책함으로 심신의 안정과 야학생 및 참가자들간의 신뢰관계를 높여 활기찬 야학학습 분위기를 만들고자 11일(금) 야학생과 정보화교육생 및 자원교사 51명이 다녀왔다.송정호와 둘레길,송정호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 그리고 광장에서 가을에

지난 9월 27일~10월 16일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19년 권익옹호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각 층의 게시판에 장애인의 권리와 차별에 대한 안내문 기재!1층 로비의 TV에서 ‘어서와 신고는 처음이지’ 동영상 상영!!캠페인 기간 동안 매일 오전 캠페인 내용과 관련된 퀴즈 문제 풀이 참여!!!그리고 캠페인 마지막 날인 10월 16일에는 권익옹호 퀴

9월27일~29일 2019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통합스포츠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축구, 농구, 배구, 플로어볼이 진행되었는데요저희는 농구종목에 출전하였습니다.발달장애인3명, 비장애인2명이 한팀을 이뤄 출전하는 대회였습니다.아쉽게 3패 하였지만 장애인과비장애인이 함께 호흡하고 싸울 수 있어서 의미있는 대회였습니다

우리 어머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형제자매 프로그램!!날씨도 햇볕 쨍쨍 시원한 바람 부는 날씨라니!시작과 끝을 특별히 관장님께서 함께 응원해주셔서더더욱 힘이 나는 형제자매 프로그램!!이번에는 완주 힐조타운에서 심심데이트가 진행되었는데요굼벵이랑 친해지기, 보물찾기, 함께 비벼먹는 비빔밥 체험,족욕, 수소테라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고자연 경치도

전북지역장애인야학교로는 처음으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 동안 중국 상해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하여 해외 문화탐방을 실시하였다.이번 여행에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내의 한누리야학교 및 참행복교실 참여자와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 총17명이 뜻깊은 일정을 보냈다

미술동아리와 사진교실 회원들이 삼례문화예술촌과 공감콘서트에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공감콘서트에는 미술동아리 회원들의 작품을 작가가 직접 소개하는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져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 내용 : 하늘도 더 높아 보이고...파란게 딱 가을입니다! 오늘 주간보호센터에 반가운 자원봉사자들이 방문하였습니다. 한국피부미용사회 전북지회에서 선생님들이 우리 이용자들을 위해 피부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나니 이용자들 모두 피부가 햇살보다 더 빛나보입니다.우리 모두 오늘은 미남 미녀가 되었어요 ~

주간보호 9월 지역사회적응훈련 실시 장소 : 군산일대(근대역사박물관,해양테마파크,기차마을 등)내용 : 오늘은 희망드림투어 군산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하기에 딱 좋은날씨...역사박물관에서 우리 민족의 일본에게 수탈 당했던 현장을 보고 그 시대의 얼마나 절박하고 힘들었는지를 이용자들이 알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기차마을에서는 오랜만에 옛 교복을 입고 포즈도

새만금개발청 직원분들께서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첫걸음을 하셨습니다.새만금개발청은 세종시에 본청을 두고 있었으나 본격적인 새만금개발을 위해 군산으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새만금에 걸쳐있는 김제, 부안, 군산지역의 복지기관을 찾아 한 달에 한 번씩 봉사활동을 시작하였고 그 첫걸음으로 저희 기관을 방문하셨습니다.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에 방문하시는 이용자분들을

김제밀알회(회장 최승선)는 9월 10일(화)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복지타운(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제시장애인체육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을 찾아 어렵고 힘든 장애인 가구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물품을 전달하였다. 김제 밀알회 최승선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만큼은 따뜻하고 풍요롭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