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금) 무더운 여름철 이쁜 동물모양 부채를 디자인 했어요.이 부채로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지내세요 ~~나만의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수강생들...이분들을 위해 화이팅!! 이라고 격려 부탁드립니다.. 저번주에 다 완료를 못한 차량용 번호판도 완성!!!다음주에는 무엇을 디자인할까요??

오늘은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여성분들 예뻐지는 날!!여성장애인의 아름다움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꿀피부만들기" 제1회기를 진행했어요^^꿀피부 만들기 자원봉사 해주시는 원장님들 손놀림에서 느껴지는 정성과 관심만큼 피부관리 후에 참여 여성분들이 광채나는 얼굴빛으로 원장님들과 프로그램에 대한 칭찬을 끊임없이 하셨답니다. 이미지메이킹 "꿀피부 만들기!"앞으로의 일정

6월 21일 "익산시장애인탁구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송성찬선생님과 이화영님 박상훈님이 서산배 탁구대회 참가로 인해 불참하여서 입상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남자부 TT 8~10 체급에서 김동근님이 우승, TT 12 체급에서 최용석님이 우승하였습니다 ^^ 역시 탁구는 김제가 최강이란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된 지적 장애학생들의 성폭력 예방을 위한 미술활동프로그램 “소중한 나! 행복한 우리!”의 상반기 8회기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장애청소년의 올바른 성정체성 형성과 건강한 성문화 확립으로 원만한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데 교육의 목적을 둔 성교육은 용지중학교 특수학급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주대학교e복지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사회복지실천의 가치및 윤리, 지식 그리고 사회복지실천과정 및 기술을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하는 현장실습을 통해 전문직의 사명감과 실천능력을 겸비한 사회복지사를 교육, 훈련하기 위한 첫 발걸음.. 하계사회복지실습 오리엔테이션을 2013. 06.21(금) 14:30에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지도와 격려 바랍니다.

전주대 창업지원센터와 함께하는 닥종이(한지)공예 프로그램을 6월 3일부터 복지관 이용자 5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1주차 이론교육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2주,3주차에는 창의 닥종이 공예와 종이공예를 직접만들어보며 수업을 받고있어요~~8월에는 참여자분들이 직접만든 공예품들을 전시도하고 판매도 해볼 예정이에요~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한마음교실(성인반)에서 요리활동으로 수제소세지 야채볶음 만들기를 했어요^^요리활동 이론교육을 하고 재료손질하기부터 조리하기, 뒷정리하기까지 이용자들 스스로 요리활동을 진행했어요~처음 요리를 직접해본 이용자들이 대다수여서 칼질이 어색하기도 하고 재료도 비뚤비뚤 잘랐지만 스스로 요리를 해보는 이용자들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앞으로도 이용자들 스스로 모

야간보호 친구들이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전통시장과 마트에 다녀왔습니다.시장에는 제철 과일들과 갖가지 채소들이 즐비하게 놓여져 있었고 지나가는 아주머니에게 우리 친구들 친절하게 인사도 잘합니다.마트에서는 구호씨가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크게 한턱 냈고 오는 길에 은행365코너에 들러 신경희 선생님께서 입출금기 사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우리 친구들 참

중등 전환교육프로그램 "굿잡(good job)"과 "한마음교실"에서사업체 견학으로 "부안 농촌마을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농촌형 도시인 김제지역의 특성에 맞게 농촌마을 체험프로그램에직접참여해보고 여러 형태의 일자리들을 간접경험해보며 직업인으로써한걸음 더 도약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직접 만든 수제소세지를 그자리에서 구워 시식하고, 또 압화로

6월 18일(화) 장애아동 보호자 자조모임 회원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부안으로 "농촌체험 나들이" 다녀왔습니다.장마가 시작되는 날이었지만, 오고 가는 길에 비가 다행히 오지 않아운치있는 나들이가 되었습니다.오전에는 압화를 이용한 한지부채 만들기로 눈이 행복했으며,점심에는 체험장에서 준비한 맛깔스러운 음식으로 입이 즐거웠습니다.마지막 오후에는 합성첨가물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