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저희 복지관 몇몇 식구들과 정신건강센터, 서로돕는 마을 세 기관이 연합해서 명랑운동회를 했어요. 신나는 레크레이션과 게임을 즐기면서 마음껏 웃고 회원들끼리 교제도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특히 저희복지관이 아닌 다른 기관 장애인들과도 어울리면서 낯선 사람과 어울리는 방법도 배웠답니다.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져 열심히 게임을 했는데 누가 이기고 지고를 떠나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서 의미가 있었어요. 장기자랑 시간에는 박영선 님, 고순덕 님, 김현문 님, 홍봉운 님, 김재철 님, 양버들 님 이 나와서 자신들의 장기를 맘껏 뽐냈답니다^^ 명랑 운동회가 끝난 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하였습니다. 직원과 장애인들이 직접 현수막을 들고 거리로 나가 비장애인들의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개선시키기 위해 캠페인을 벌였어요. 즐겁고 의미 있는 명랑운동회에 참석한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