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는 우리 가락, 예술누림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다! 🥁🎶
2026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국악 보물창고에 숨어 있는 놀·래·미를 찾아보세~!'
프로그램이 어느덧 이번 달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6월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다양한 우리나라 전통가락을 배우며 신명 나는 시간을 보내왔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그동안 열심히 배우고 연습한 사물놀이를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도록 특별한 영상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분들은 검정색 옷을 맞춰 입고,노란색·빨간색·파란색의 알록달록한 띠를 어깨와 허리에 둘러 멋지게 촬영 준비를 마쳤습니다.
평소에는 웃고 떠들며 신나게 악기를 연주하던 참여자분들이었지만, 막상 카메라 앞에 앉으니 조금은 긴장한 모습도 보였는데요~
그럼에도 예술가님의 힘찬 꽹과리 소리에 맞춰 장구와 북, 징을 연주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술가님의 동작을 놓치지 않으려 집중하는 모습,
박자를 맞추기 위해 진지하게 악기를 두드리는 모습,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장단을 완성해가는 모습까지!
처음에는 낯설게만 느껴졌던 전통악기가 이제는 익숙해지고,
서로의 장단에 맞춰 연주하는 참여자분들의 모습을 보니 그동안 함께해온 시간이 더욱 뜻깊게 느껴졌습니다. 💛
내일은 드디어 예술누림의 마지막 수업입니다.
함께 웃고, 배우고, 연주하며 쌓아온 추억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수고했다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비록 올해의 예술누림은 끝나지만,참여자분들이 함께 만들어낸 신명 나는 가락과 즐거운 추억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장단을 함께 맞추며, 내년에도 다시 신명 나는 우리 가락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동안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예술가님과 매시간 밝은 모습으로 함께해주신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예술누림의 마지막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