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시대의 마지막 수도인 사비(부여)를 찾아 역사의 현장 탐방과 백제의 유물을 관람하여 백제의 숨결을 느끼며 또한 호수 둘레길을 산책함으로 심신의 안정과 야학생 및 참가자들간의 신뢰관계를 높여 활기찬 야학학습 분위기를 만들고자 11일(금) 야학생과 정보화교육생 및 자원교사 51명이 다녀왔다.
송정호와 둘레길,송정호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 그리고 광장에서 가을에 관한 시를 단체로 낭송하였으며 부여국립박물관에서 백제 유물과 아름다운 가야금 연주 관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