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로 사회적응력 향상 -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박승택관장)에서는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부족한 장애인의 재활을 위해 한마음교실(직업전훈련반)이 장애인들(11명)의 많은 참여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대부분의 장애인들이 그렇듯, 평소에는 엄두를 내지 못했던 가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생소해하기도 했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은 아주 익숙한 모습으로 기초기능학습, 일상생활훈련, 사회적응훈련, 인성교육, 직업재활훈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마음교실 훈련생 김현문씨는 "복지관의 다양한 재활훈련에 참여하면서 자신이 더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되었고, 일상생활훈련 실습(샌드위치, 라볶이만들기 등), 특별활동(압화, 비즈공예, 와이어공예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다"라고 말했다.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한마음교실은 매주 3회(월,화,목 오전10시~오후4시)에 결쳐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장애인들은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문의: 542-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