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9일 지평선홍보클럽에서 초복을 맞이하여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삼계탕을 드리는 나눔과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김제지회에서는 민속춤, 민요, 마술 등 흥겹고 재미있는 공연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16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이 참여하여 지평선홍보클럽의 삼계탕 나눔과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김제지회의 유쾌한 공연 나눔으로 두배의 기쁨과 행복을 가지는 유쾌한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홍고은씨(가명)는 삼계탕도 먹고 흥겨운 공연도 보고 오늘 하루가 참 즐거웠으며 장애인을 위해 봉사한 두 단체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지평선홍보클럽은 2008년도에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자매 결연을 맺은 뒤로 매 해년마다 1일 무료중식으로 장애인을 위한 후원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박승택 관장은 우리 지역사회에는 장애인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모르는 거 같다며 앞으로 복지관이 더 노력하여 많은 사람들이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역할을 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7월 24일자
김제신문 정은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