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IT센터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HAPPY COOK바자회에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수익금 전액 IT센터 건립기금
시민 1000여명 참여 호응좋아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이하 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IT센터 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실시한 "영양듬뿍~ 사랑가득~ HAPPY COOK 바자회"에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중복이던 지난달 24일(금) 복지관 내에서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삼계탕·냉면·육계장 등 절기에 맞는 계절음식으로 먹거리 메뉴를 마련하고, 복지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곁들여져 바자회에 참여한 시민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형식적이지 않고 준비가 잘된 훌륭한 바자회 였다는 호평이 쏟아지기도 했다.
바자회에 참여한 박 아무개씨(신풍동)는 "음식도 맛있었고 직원들의 깔끔하고 친절한 서비스도 너무 좋았고 형식만 채우고 북새통을 이루는 여느 바자회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승택 관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전해 주신 시민들과 바자회 행사의 성공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직원들과 여러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이날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지역 장애인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장애인 IT센터 건립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09년 08월 06일 11:49:10
[김제시민의신문]박종혁 기자 pjh@g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