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유치원에서는 지역 장애우들을 위해 유아들이 모금한 황금소 저금통을 장애인복지관 측에 전달했다.
제일유치원생 장애우돕기 모금액 전달
제일유치원(원장 오미요)에서는 그동안 원생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아 온 묵직해진 황금소 저금통을 지역 장애우들을 위한 "IT센터 건립기금"에 보탰다.
지난 15일(수) 제일유치원에서는 본원 강당에서 김제장애인종합복지관 박승택 관장에게 "황금소 저금통" 전달식을 갖고, 어린이들에게 아껴쓰는 생활습관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뜻 깊은 참 교육을 실천했다.
장애인복지관 박승택 관장은 "유아기부터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사회를 이끄는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유치원에서는 지난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해 유아들에게 의미 있는 장애교육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IT센터 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교육청의 협조를 얻어 각급 학교에서 "황금소 키우기"를 실시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유아들과 학부모들에게 취지를 설명하고 100일 동안 황금소저금통 모금을 진행했다.
2009년 07월 24일
김제시민의 신문/박종혁 기자 pjh@g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