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여성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한지공예교실" 운영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이하 장애인복지관)에서 여성장애인의 여가활용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난해 여성장애인 리본공예교실에 이어, 김제시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인 "한지공예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장애인들이 생활소품을 제작하고 자기개발과 건전한 취미 및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감을 고취시킴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전주한지문화축제에도 참가하여 "한지만들기" 체험과 다양한 한지공예품을 감상하며 견문을 넓히고, 나들이 및 공방견학등을 통해 회원들간 교류를 나누게 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운영을 맞고 있는 박진숙 팀장은 "공예품을 직접 제작한 회원들이 가족에게 보여줄 생각을 하며 즐거워하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낀다.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성장애인들의 활동을 넓혀나가야겠다"� 말했다.
이밖에도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여성장애인들을 위해 매주 1회 "신나는 홈베이킹 교실"(제과제빵)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여성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문의☎ 542-9500)
2009년 07월 09일
김제시민의신문/박종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