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평선홍보클럽은 회원 20명과 함께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에게 점심으로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날 장애인 삼계탕 제공행사는 김제시홍보클럽 회원과 사회복지사 등 20여명이 정성껏 마련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 80여명에게 삼계탕 및 반찬으로 김치, 깍두기, 고구마순 김치 등을 식탁 20개에 미리 챙겨놓고 장애인들과 같이 식사를 나누었다.
식탁 하나에 홍보클럽 회원 1명의 장애인과 같이 식사를 하면서 도우미 봉사와 함께 후식으로 준비한 야구르트, 수박을 먹으면서 장애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들어주면서 누나 언니가 됐고 이번 기회로 장애인을 바라보는 이해의 폭이 더 넓어졌다.
한편 행사를 준비한 김제시홍보클럽 김명자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은 "지평선 축제와 시에서 생산된 농산물(지평선 쌀 등)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서울등 관외 활동은 물론 장애인 봉사활동을 펼쳐 더욱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김제시홍보클럽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봉사 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북연합
200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