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 의대 및 한의대생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호라 의료봉사단이 김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한방 및 안과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한방 및 안과 무료진료 실시
원광대 의대 및 한의대생들과 원광보건대 간호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호라 의료봉사단(단장 이상배·원대한의대 본과1년)이 지난 8월21일과 22일 김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을 방문하여 관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방 및 안과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호라 의료봉사단의 무료진료를 통해 장애인 120여명이 혈압, 혈당검사 등의 기초 의료검사를 비롯, 부항, 뜸, 침 등의 한방진료, 안과 검사 및 처방 등의 의료혜택을 받았으며, 가정형편이나 주변 여건상 병원을 자주 찾지 못하는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다.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내 장애인들의 복지향상과 재활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민의 신문] 박종혁 기자 pjh@gjtimes.co.kr
입력 : 2007년 09월 07일 10:13:26 / 수정 : 2007년 09월 07일 10:14:22(32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