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전경
▲ 박승택 관장
김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 26개 장애인 복지프로그램 운영 )
5월4일 개관기념 한마당 잔치
지난달 1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이하 장애인복지관)이 4일 개관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장애인복지관은 "가족처럼 따뜻하게, 김제를 아름답게!"라는 관훈아래 지역내 9천여 장애인들의 재활, 치료, 문화여가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상담 및 재활교육에 관련한 26개의 다양한 장애인 복지프로그램을 마련 운영중에 있다.
현재 박승택 관장외 14명의 직원들이 상주하며 장애인복지관의 관리와 운영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최신 시설을 갖추고 지역 장애인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장애인복지관은 대지 6323㎡(1912평), 건평 1179㎡(356평)의 규모로, 21억의 사업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지난해 7월 준공됐다. 지난해말 시의회의 장애인복지관 민간위탁동의안이 통과되면서, 사회복지법인 시온회(대표 오순용)가 민간위탁자로 선정되었으며, 조례에 따라 향후 4년간 위탁운영을 맡게 되었다.
박승택 관장은 "우리지역 장애인들의 오랜 기다림과 기대감 속에 문을 연 장애인종합복지관이니만큼 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관 기념식은 다양한 축하공연과 함께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진료 및 수지침, 돋보기 증정, 시설견학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07년 05월 03일 -김제시민의 신문-
박종혁 기자 pjh@g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