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순)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4일 화요일 비장애학생 23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권 Talk to you "가까워 톡 !"을 실시했다.
김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김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제정신건강복지센터, 김제수어통역센터, 전북보조공학기기센터와 공동주관하는 2017년 제 2기 "편견 없는 마음이음 프로젝트"장애인권 Talk to you "가까워 톡 !"은 "장애인권"이라는 큰 주제에서 "톡투유"라는 토크방식을 활용해 중.고등학생들의 생각들을 표출하고 공감 해 학생들이 인간을 존중하는 마음과 태도를 가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마중물 효과를 발휘하는데 본 행사의 목적을 두었다.
더욱이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행사와는 달리 김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과 전문의, 특수교사, 일반교사, 비장애학생, 장애학생 학부모를 패널로 해 비장애 학생들의 생각과 마음을 카카오톡을 통해 공유하고, 자신의 의견을 톡투유 형식으로 표현하는 재미와 함께 눈으로 보면서 즐기는 토론문화가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사춘기 비장애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지난10일 정신건강의날을 기념하면서 행사장 입구에 정신건강 사진공모 입상작을 홍보 게시했고, 비장애학생의 학교생활에서 고민과 상담을 친구들의 의견을 스케치북을 통해 풀어보며, 장애 인권과 친구는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톡투유 행사에 참여한 모든 비장애 학생들의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이 일어나 훈훈함과 따뜻함이 가득한 행사장 분위기가 지속되었다.
전북타임스 /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