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6일(금) ~ 17일(토) 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1박2일간 진행
- 개막작품 포함 총 5개 섹션으로 지역에서 만들어진 영화, 다큐멘터리, 교육수료작 상영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소장 최성은)는 제12회 시민영상제를 12월 16일 (금)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4층에서 개최한다. 2016년 시민 영상제에서는 한 해 동안 전주시민미디어센터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지역 극영화, 미디어교육 결과물을 선정하여 상영한다.
개막작으로는 총 5편의 영상이 상영된다. 이번 개막작으로는 우리의 일상 이야기,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이야기 등 다섯 가지의 일상을 담은 영상들로 구성됐다.
이번 영상제는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일상을 영상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자리이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작품 중에는 제 17회 전주국제영화제, 제 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제 10회 대단한단편영화제 등에 상영된 제작지원 작 <반차>와 제 10회 전북청소년영화제 고등부 금상을 수상한 <징검다리>, 제 10회 전북청소년영화제 초등부 관객상을 수상한 <자수하라!>, 임실군 주민시네마스쿨 수료작 <비온 뒤>,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지원으로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작한 <꿈을 향하여!>를 상영한다.
이번 시민영상제는 총 20개의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영상은 총 5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계층 및 작품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진행된다.
개막작품을 시작으로 전주시민미디어센터 교육 수료작과, 우리동네TV, 전라북도주민시네마스쿨, 청소년등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매 섹션마다 감독과의 대화(GV)도 준비되어 있다.
부대행사프로그램으로는 16일 금요일 오후 4시 전주시민미디어센터에서 ‘우리동네TV 전국 네트워크 간담회가 열림다.
이 행사는 ‘우리동네TV’와 같이 주민이 만드는 주민제작 방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전국(전주, 성북, 대구, 수원0의 주민참여자와 지역미디어센터, 전북미디어센터 협의회, 그리고 티브로드가 한 데 모여 각각의 사례와 향후 계획읠 공유하고 논의 하는 자리이다.
17일 토요일 2시부터 5시까지 청년문화기획사 우깨에서 2016 제3회 나이테의 밤 ‘우리청춘+독립영화’ 가 진행된다. 전주시민미디어센터 동아리 창작집단 나이테(단편영화제작동호회)가 선정한 ‘청춘’의 키워드 ‘취업’, ‘연애’, ‘꿈’과 관련한 세 편의 영화를 보고 다함께 ‘청춘’을 이야기하는 자리이다.
17일 토요일 오후 3시부 중부비전센터 3층에서는 2016 마을미디어 축제 『마을, 미디어와 놀다』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전주 및 전라북도 일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 참여자들의 소통과 교류의 자리이다.
제 12회 시민영상제는 12월 16일(금)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토)까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무료상영 된다.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주관, 전주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NS홈쇼핑, 티브로드전주방송,롯데홈쇼핑 후원이다.
2016.12.09 / 투데이안 엄범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