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센터장 강정완)는 지난 10월 6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북지역대학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미술활동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체험학습에는 주간보호 13명의 성인장애인 및 미술전문강사 등 20명이 참여하여 이용자분들이 만든 도예작품 전시 및 관람과 냅킨아트를 활용한 작품을 제작함으로 미술적 안목과 잠재된 자기 표현력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정00씨는 “3년째 진행되는 미술활동이지만 해마다주제와 방법이 달라 흥미진진하다. 올 해는 흙을 재료로 한 컵, 비누받침 등을 직접 제작하여 전시회까지 하게 되니 마치 도예가가 된 느낌이 들어 뿌듯해진다.” 고 소감을 전했다.
주간보호센터에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미술활동’에 3년 연속 선정되어 미술활동, 현장체험, 작품전시 등을 내용으로 운영해왔으며 건강과 환경적 어려움으로 인해 문화시설의 접근이 취약한 센터 이용 장애인에게 예술적 체험 기회를 마련함으로서 이용자 및 보호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주간보호센터는 김제지역 내 성인 장애인분들의 안전한 보호와 교육적 재활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문의는 주간보호센터(063-542-9500)로 하면 된다.
심명수 기자 (myungsu@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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