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박순배)는 29일 장애인체육관 내 신축 사무실로 이전을 마치고, 오는 4월 22일 체육관 준공식과 함께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입주 한 사무실은 그 동안 사무공간이 협소하고 건물이 노후 돼, 600여명의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건물을 이용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용에 불편 함을 초래 해 왔다. 이에 시는 장애인 단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체육관 내에 장애인단체 사무실을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6개 단체가 함께 모여 같은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체육관 내에 새로운 둥지를 마련하고 사무기기와 각종 집기를 지원했다. 또한 별도 건물에서 생활하던 시각장애인협회까지 같은 공간으로 이전, 6개 단체가 한 공간에서 생활하게 됐다. 특히, 향후 장애인단체 간 화합과 친목 도모는 물론, 쾌적한 사무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장애인복지 발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궁행원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의 권익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과 장기적인 종합복지타운의 건립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2016.02.29 / 국제뉴스 심규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