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평선홍보클럽, 말복맞이‘삼계탕 Day’열어
전라일보 2013-08-12 최창용 기자
폭염의 기세가 절정을 이룬 12일 지평선홍보클럽(회장 이지원)은 김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장애인들을 초청go ‘삼계탕 Day데이’를 열었다.
‘말복’을 맞아 마련한 이날 행사에 지구촌마을 등 지역 장애인 200여명이 참석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으로 모처럼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
이지원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한 끼 식사지만 정성껏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에 우리들도 행복해지는 것을 보니 나눔은 결국 서로 주고받는 게 아니겠냐.”며 환하게 웃었다.
박승택 관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어른을 공경하는 지평선홍보클럽 회원들을 보니 무더위에도 절로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평선홍보클럽은 지난 2003년 지역사회 여성인사를 주축으로 창립한 이래, 매월 1회 무료급식을 비롯해 소외시설 봉사활동 등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일에 솔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