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장애인복지관 ‘설날 정 나눔 잔치’
2013년 02월 07일 (목) 백용규 기자 byg@sjbnews.com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은 7일, 전의경어머니회와 함께하는 ‘설날 情 나눔 잔치’를 열었다.
이날 전의경어머니회(회장 박옥진)의 회원들은 설을 맞아 바쁜일상을 미루고 설렁탕과 탕수육, 떡 등을 손수 준비하여, 200여명의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지역주민에게 대접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는 훈훈한 시간을 마련했다.
명절을 맞아 중식제공에 나선 전의경어머니회의 박옥진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좋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들이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후원품을 기부받아 90가정에 제공하는데 앞장서기도 했다.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박승택 관장은 “항상 장애인들을 생각하고 지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성실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제=백용규 기자 byg2327@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