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 주간보호센터에서는 25일부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난타를 통한 주간보호센터 장애인들의 꿈을 향한 도전! 두들~GO~!!"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장애로 인한 문화예술적 체험의 접근성이 비교적 제한적인 주간보호센터 장애인에게 음악프로그램에 대한 욕구충족과 장애특성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계획했다.
이러한 음악활동이 전문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공될 경우 같은 문제를 지니고 있는 이용자들과의 공감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유대감 형성으로 사회성 향상 및 정서적 안정의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홍모(32)씨는 "최근 들어 난타 공연을 보면서 직접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장애인을 위한 난타교육이 진행되는 곳이 없어 아쉬웠는데 주간보호센터에서 난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니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지역 내 성인장애인을 위한 주(야)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예프로그램, 정보화교육, 생활체조, 국악체험, 음악치료, 독서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2. 6. 26(화) 새전북신문 / 백용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