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28일 김제고등학교 강당에서 평소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장애 아동들에게 가족 간의 화합과 장애형제를 둔 부모ㆍ형제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가족관계를 향상시키고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명랑운동회가 진행되었다.
행사내용으로는 보물찾기, 볼풀공넣기, 돼지몰이, 꽃게 줄다리기, 장기자랑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보호자 이모씨는 "항상 아이들과 놀아주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바쁜 업무에 쫓겨 쉽지 않았다"면서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오늘처럼 가족이 어울려 화합할 수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승택 관장은 "앞으로도 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장애아동가족을 위해 활동하는 친근한 기관이 되겠다.며 운동회를 잘 마쳐서 기분이 좋고 가족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역 내 장애 아동들을 위해 심리ㆍ언어ㆍ작업ㆍ음악ㆍ인지치료 및 방과후 교실을 운영, 캠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2012.05.11(금) 김제신문 - 김귀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