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내3개교, 취업전문지원 협약 체결
장애청소년 재활 적극지원 나서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 이하 장애인복지관)이 지역 장애청소년들에게 사회 적응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취업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한다.
장애인복지관은 지난 5일(목) 장애학생 특수학급을 운영 중인 김제자영고등학교(교장 신창균), 김제여자중학교(교장 기동환), 용지중학교(교장 두선희) 등, 시 관내 3개교와 장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직업교육 및 취업프로그램"을 지원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먼저 중학생을 대상으로 직업기초능력향상을 위한 "good job" 프로그램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및 파티쉐"양성교육 과정이 운영돼, 참여자들에게 자격증 취득의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박승택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장애청소년들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하여 사회구성원으로 자립능력을 키워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애청소년 취업교육 프로그램지원 사업은 장애청소년들에게 사회생활에 대한 두려움 해소 및 적응력 향상으로 사회참여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근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사업 추진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출처: 전북주간현대 733호(2012.04.27) / 박종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