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새만금사업단 행복한 동행
장애아동·청소년과 놀이공원 나들이 행사
임현철 기자
▲ 김학원 단장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김학원 사진)은 28일 김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아동과 청소년을 초청해 서울 놀이공원 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행사 참여 기회가 많지 않은 장애아동들의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이날 서울 롯데월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새만금사업단 관계자는 “항상 함께 하고픈 마음은 있지만 바쁜 업무에 쫓겨 자주 참여하기가 쉽지 않았다”면서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정작 본인이 행복함을 선사 받는 느낌의 하루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학원 새만금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활동하는 친근한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초청행사를 위해 새만금사업단은 자유이용권을 물론, 차량과 간식을 제공하는 등 방문 편의를 지원했다.
기사입력: 2012/02/28 [12:53]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